2021 GOLDEN MOMENT 2021 summer

오설록 직원들이 차를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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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4월부터 6월까지 이 기간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첫물차를 채엽하고, 햇차를 즐기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죠. 한편으론, 햇차가 출시될 때마다 어떻게 하면 햇차를 더 많이 알릴 수 있을까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게 아이디어 회의를 하던 중 문득 나온 생각 한 켠,
“다른 사람들은 차와 햇차를 어떻게 즐길까?”

그래서 이번 글에서 여러분께 오설록 직원이 차와 햇차를 어떻게 즐기는지 그 시간을 간단하게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화장품 제조에서 온 차린이,
온라인 영업인 김설록님의 차를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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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회사에서 차를 냉침해 마시는 편이에요. 먼저 티백을 따뜻한 물에 진하게 우린 다음, 얼음을 넣어주면 아이스티가 완성됩니다! 회사 업무를 하다 보면 뜨거운차 보다는 아이스티가 생각나더라구요.

오설록 오기 전에는 1년에 1~2번 정도 차를 마실까 말까 했는데, 지금은 아이스티의 매력에 빠져 이제는 하루 한 잔씩 꼭 챙겨 마시고있어요.

정신없는 근무 시간에도, 나른한 오후 시간에도 아이스티 한잔만으로 나를 위한 편안한 휴식시간이 만들어지더라구요. 역시 여유는 스스로 만드는 건가 봐요. 혹시 지금 차 한잔이 생각난다면 풍부한 감칠맛과 함께 이맘때만 맛볼 수 있는 햇차(세작) 상품도 추천드려요! 다가오는 여름에 냉침한 햇차 아이스티를 마시는 시간이 좋더라구요.

차에 진심인 티 소믈리에,
레시피 개발자 김설록님의 차를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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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차를 아침에 즐겨보려 노력했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루틴을 짜도 실행에 옮기는게 여간 쉽지 않았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차는 오후 나른해지는 2~3시에 즐깁니다. 아무리 바빠도 바쁜 순간을 차를 이용해 늘리는 느낌이랄까요. 또, 입이 심심해질 시간이니 건강한 방법으로 입을 즐겁게 해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리고 4~5월이 되면 주로 햇차를 즐기게 되는데요. 티러버들에겐 1년 중 가장 차가 생각나는 때이기도 하죠~ 재철 식재료를 절기에 맞춰 즐기면 기분도 뿌듯하고 입도 즐거워 지는 것 같습니다.

티러버의 덕업일치,
순수차 기획자 노설록님의 차를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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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차를 많이 마시지만 주말의 차와는 느낌이 아주 많이 다릅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즐기는 차는 내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데요.

저는 주말 아침에 햇살이 창문으로 들어올 때 딱 적당한 70도의 녹차를 즐깁니다. 드라마를 몰아보면서 함께 하는 차 한잔이 편안하고 충만한 휴식을 주는 것 같아요!

지난 겨울 얻은 차씨를 심은 화분을 옆에 놓고, 봄의 기운을 듬뿍 담은 2021년의 햇차를 마시니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 드네요. 내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평온한 주말 아침의 차를 같이 즐겨보아요

이제는 딸바보 등극,
상품 기획자 김설록님의 차를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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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혼자 혹은 아내와 같이 차를 즐기는 편입니다. 요즘엔 아이가 잠드는 육퇴 후 차를 많이 찾게 됩니다.

차를 마실 때면 식탁에 아내와 마주보고 앉아, 오늘 찍은 아이 사진 등을 같이 보곤 합니다. 회사에 출근하면서 놓칠 수도 있었던 아이의 모습을 보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저에게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소중한 시간마다 올해 봄 기운을 담은 햇차를 마시곤 합니다. 그 해의 햇차만 지니고 있는 신선함과 풍미를 함께 나누는게 좋더라구요. 햇차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면 그 시간이 더욱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감성의 소유자,
웹디자이너 윤설록님의 차를 즐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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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자기 전에 한잔 하루의 시작과 끝을 차와 함께 보내곤 합니다.

아침에는 향긋한 차내음으로 맑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자기 전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는 걸 느낍니다. 특히 자기 전에 차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일기를 작성하곤 하는데요. 제 마음 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제 자신에 대해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

이렇듯 저는 차를 마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항상 다른 여러 의미를 부여하면서 마시게 됩니다. 요즘엔 햇차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주로 햇차를 마시곤 하는데요. 그 해에만 나오는 특별한 차인 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마시기 좋은 차인 것 같아요.

이렇듯 차를 마시는 시간은 언제 어떻게 마시는지에 따라 그 깊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차를 어떻게 즐기시고 계신가요? 차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기 좋은 콘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

01 마인드 그라운드 마인드풀한 일상을 돕는 플랫폼으로, 마음챙김을 위한 여러 클래스와 콘텐츠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02 밑 미(meet me) '타인'의 기준이 아닌 '진짜' 나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입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차와 함께 탐색해보세요.
03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모닝 루틴에 함께하는 차는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모닝 루틴과 관련된 책을 소개해드려요. 차근차근 나만의 습관을 쌓아 나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