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주문했을때 제 입에 안맞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차게 먹어도 우유에 타먹어도 따뜻하게 먹어도 어떤 방법으로 먹어도 맛있으니까 금방 다 먹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외출 자제 하려고 하는데 이 밀크티만 있으면 카페가서 테이크아웃 안해도 될 정도의 퀄리티가 높고 무엇하나 부족하지 않고 너무 맛있습니다 단종 되지 않고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달빛걷기 차 저희 엄마가 좋아해서 삿는데 티백 하나가 찢어져있었어요 ㅠㅠ... 보틀에다가 넣고 우리는데 찢어지면 거름망이 없어서 다 나오거든요...ㅠㅠㅠ 티백이 싼 가격도 아닌데 못먹었어요 🥺 그래도 달빛걷기 향 너무 좋고 맛있네요 ...!!!
영귤차를 제일 좋아해요 ~ 그다음으로는 동백 좋아해요 ㅎㅎ 겨울이 되니 또 생각나서 재구매하러 왔어요 ~
매서운 추위를 녹여주는 은은하고 달콤한 향 선물용도 너무 좋습니다.
도라지라서... 고민했는데 다들 구수하다고 하셔서 용기내 구매해봤어요 평소 도라지 더덕 이런거 못먹는 초딩 입맛인데 요즘 기관지가 안좋아서 목을 매일 음!음! 해서 민폐..ㅠㅠ 마시기에 거부감은 없어요 효능은 꾸준히 먹어봐야 알 것 같아요
사용후 깨끗하게 세안이 잘 되어서 자주 구입하게 됩니다.
지인에게 연말 선물로 드렸답니다 포장이 고급녀 기대댄다고 하시더니 맛과 향이 너무 좋다고 하셔서 저도 매우 만족합니다.
딸에게 선물해 주었더니 매우 좋아했답니다. 향이 좋고, 맛도 너무 좋았다면서요...ㅎㅎ
풍부한 녹차 향 과 맛, 아름다운 아주 연한초록의 수색까지 모두모두 마음에 듭니다
레시피를 보고 좀 귀찮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준비물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리니까요. 만들어 먹어 보고는 오~ 괜찮은데? 하는 생각과 함께 잠시동안 온전히 그 맛에 빠져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스 두 가지를 넣어 만들었는데, 티 베이스 때문인지 정말 샹그리아 느낌이 나면서 맛있었어요. 지난 달과 이번 달 겪으면서 오설록의 가향 홍차가 저와 잘 맞는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정기구독의 좋은 점이라고 할까요? 오설록 티샵에 자주 들러 구경하고 구매하면서도 홍차만은 관심밖이었거든요. 녹차, 우롱차, 허브차, 꽃차 등 대부분의 티를 즐겨 마시지만 홍차만은 입문하기 쉽지 않았는데, 오설록의 홍차는 강하지 않고 향도 좋아서 계속 마시게 됩니다. 또 다른 구성인 루이보스티. 루이보스는 스트레이트로 마시는것 보다 라떼를 선호해서 라떼로 만들어 먹으면 금방 없어질것 같네요.
적당히 쌉싸름한 것이 너무 맛있어요. 고급진 쿠크다스 맛이랄까. 가격이 비싼 것이 아쉬울 뿐.
조금 달긴 하지만, 적당히 쌉쌀한 맛에 빵에 발라 먹으니 맛있네요. 쨈이나 스프레드 소스 지겨울 때, 양을 충분히 해서 빵에 발라 먹으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