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눈과 찬 바람을 견디며
겨우내 움켜 있던 차나무가 만들어 낸
봄의 첫 싹으로부터 시작되는
오설록 풍요의 시즌
신선한 풍미의 해차들이
가장 좋은 맛으로 고객님들께 닿기를 바라며
다양한 제품들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해차
GOLDEN PICK
해차는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 이후 맑은 날만 골라
새순을 하나하나 채엽하여 만듭니다.
채업 직후 보관기간 없이 가공해 신선함은 물론
봄철에만 즐길 수 있어 특별합니다.
풍요의 계절, 오설록에서 준비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중한 분과 차 한잔 함께하는 봄 볕 같은 순간들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