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좋은데요 처음이라 소심하게 10개입으로 시작 합니다 꾀 괜찮은 차를 만났네요 앞으로 자주 마실것 같은 예감 ^^;
빠른배송 고맙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짧게나마 후기 올려요 .. 지난겨우내 캐모마일을 먹어 보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다른 종류의 차를 찾다가 민트 잎차를 샀어요 밀봉된 사이로 은은하게 풍겨오는 민트향이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빨리 먹어 보고 싶군요
맛과 향 그리고 예쁜 디자인까지 참 좋은 상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 센 편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높은 퀄리티를 생각하면 만족합니다.
세작 증정용 티백과 10입짜리 티백에는 '2020 GOLDEN PICK'이라고 써 있는데 3입짜리에는 상자에만 이 문구가 써 있고 티백에는 이 문구가 인쇄돼 있질 않네요. 그럼 현재 나란히 팔고 있는 세작 묵은 차 3입짜리와 2020년 햇차 3입짜리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새 상자에 묵은 차 티백을 넣어서 보내 줘도 알 길이 없겠어요. 햇차가 궁금해서 주문해 보았는데 소비자로서는 의심이 듭니다.
녹차스프레드 최고
배송도 빠르고 맛도 너무좋아요. 너무 만족해서 부모님선물로 주문예정ㅎ
맛있어요 맛이 약한편이긴 한데 계속 타먹기에도 좋고 향도 좋아요
맛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 보다 좋아요 녹차추출물을 첨가해서 그런지 부드러워요 역한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아기들도 쓸수 있을정도로 순해요 다음에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티백 안에 알록달록한 색이 보여서 좋았어요(우선은 눈이 즐거웠던 차..) 이 차 말고도 레드파파야도 같이 샀는데 레드파파야가 상큼달달이라면 이건 새콤상큼이런 맛이었어요. 평소에 그런 맛을 좋아하는데도 이건 레드파파야만큼 손이 안갔던...따뜻할때 먹으면 새콤한 맛이 더 나는데 식으면 단맛이 강하게 올라오네요. 가장 좋았던 점은 향이 입안에 오래 머물러서 기분전환에도 좋을거같아요. 여름보다는 봄이나 가을에 다시한번 주문해서 먹어볼까 해요.
평소에 새콤달콤한 티를 좋아하는 편이라 한번 구매해봤는데 역시 후회없습니다! ㅎㅎ 그래도 한번에 20입짜리 사기는 망설여져서 시음해보고 사자 싶어서 3입 먼저 구매했는데 차라리 20입 구매할걸 그랬네요. 다음에는 20입짜리 구매하는걸로.. 새콤이라는 단어보다는 상큼달달이라는 단어가 더 잘어울리는 티입니다. 여름에 즐기기도 나쁘지않을 맛입니다.
사기 전에 망설였던게 이 산호섬이 구매후기만 봐도 매우 호불호가 나뉘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주문해보자 하고 주문했는데 전 후회없습니다! 박스에 담겨서 오고, 지퍼백을 열자마자 바로 청포도향이 확 올라와요. 아마 그 향때문에도 다들 인공적이라서 싫다고 하시는거 같네요. 우선 아이스티 치고는 매우 가벼운 맛이기는 해요. 그래서 밍밍하다고들 얘기하시는거같습니다..(트와이닝같은 진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않아요.) 저는 오히려 여름에 맞는 차 같아서 좋았습니다. 찻잎차, 차의 정석같은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별로이실거같고.. 입안이 텁텁한걸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리고싶어요. 지퍼백을 열었을때의 향에 비해 마실때는 은은하게 아이스티가 우러나서 저는 좋았습니다. (오히려 차에서도 강한 향이 났더라면 전 별로였을거같아요..)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선물용으로는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전 재구매의사 또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