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새 여름도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
저는 최근에 냉방병에 크게 걸려서 한동안 고생했는데,
그 이후로 따뜻한 음식과 마음을 더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환절기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저처럼 크게 아프지 않으시길 바라요.
그럼 이번 환절기, 저는 어떤 페어링을 즐겼는지 소개해드릴게요!
어느새 여름도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
저는 최근에 냉방병에 크게 걸려서 한동안 고생했는데,
그 이후로 따뜻한 음식과 마음을 더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환절기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저처럼 크게 아프지 않으시길 바라요.
그럼 이번 환절기, 저는 어떤 페어링을 즐겼는지 소개해드릴게요!
1. 제주 삼다 영귤 티 & 쇼가아키(생강 제육볶음)
첫 번째 페어링은 오설록 제주 삼다 영귤 티와
일본식 쇼가야키(돼지고기 생강구이)예요.
보통 티 페어링이라고 하면 디저트나 과자류를 많이 떠올리곤 하시는데,
식사류도 차와 충분히 잘 어울린다는 걸
이번 페어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생각해 보면 우리 식사할 때 탄산음료를 많이 먹잖아요 *´▽`* )
일본식 쇼가야키(돼지고기 생강구이)예요.
보통 티 페어링이라고 하면 디저트나 과자류를 많이 떠올리곤 하시는데,
식사류도 차와 충분히 잘 어울린다는 걸
이번 페어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생각해 보면 우리 식사할 때 탄산음료를 많이 먹잖아요 *´▽`* )
삼다 영귤 티는 500ml에 2TB을 넣고 8시간 정도 냉침을 해서
청귤 조각을 하나 넣어 마셨고,
쇼가야키는 제주산 청귤을 짜서 절인 생강청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영귤 티의 상큼한 향이 쇼가야키 생강의 알싸하고 상큼함을
서로 받쳐줘서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
특히 살짝 느끼하고 무거울 수 있는 쇼가야키를 먹는 중간중간
영귤 티를 자주 곁들인 덕분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청귤 조각을 하나 넣어 마셨고,
쇼가야키는 제주산 청귤을 짜서 절인 생강청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영귤 티의 상큼한 향이 쇼가야키 생강의 알싸하고 상큼함을
서로 받쳐줘서 굉장히 잘 어울렸어요!
특히 살짝 느끼하고 무거울 수 있는 쇼가야키를 먹는 중간중간
영귤 티를 자주 곁들인 덕분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2. 피치 블랙티 & 카다멈 복숭아 절임
두 번째 페어링은 오설록 피치 블랙티와 카다멈 복숭아 절임이에요.
카다멈 복숭아 절임은 제가 사랑하는 짜이집에서 구매한 건데,
은은한 카다멈 향과 제철 복숭아의 단맛이 피치 블랙티와
정말 정말 잘 어울렸어요!
이번에는 티백을 뜯어 냉취법으로 우려 봤어요.
이번 8월에 오티크 행사 때, 몇몇 분과 냉취법에 대한 대화를 했는데,
관심을 보이셔서 이번 기회에 냉취법을 꼭 소개해보고 싶었어요!
시보리다시(낮고 넓은 개완)에 얼음 + 티백 뜯은 찻잎 (2TB) + 약간의 물을 넣고
10분 정도 방치한 후, 찻잎을 걸러 드시면 됩니다.
간단한데도 향과 맛이 진하게 우러나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카다멈 복숭아 절임의 국물을 피치 블랙티에 더해서
달달한 아이스티로도 즐겼는데,
이것도 정말 추천드려요!
파우더랑 다르게 매우 고급진 복숭아 아이스 티가 됩니당!
식사부터 후식까지, 아주 알차게 잘 먹었습니다 ദ്ദി*ˊᗜˋ*)
카다멈 복숭아 절임은 제가 사랑하는 짜이집에서 구매한 건데,
은은한 카다멈 향과 제철 복숭아의 단맛이 피치 블랙티와
정말 정말 잘 어울렸어요!
이번에는 티백을 뜯어 냉취법으로 우려 봤어요.
이번 8월에 오티크 행사 때, 몇몇 분과 냉취법에 대한 대화를 했는데,
관심을 보이셔서 이번 기회에 냉취법을 꼭 소개해보고 싶었어요!
시보리다시(낮고 넓은 개완)에 얼음 + 티백 뜯은 찻잎 (2TB) + 약간의 물을 넣고
10분 정도 방치한 후, 찻잎을 걸러 드시면 됩니다.
간단한데도 향과 맛이 진하게 우러나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카다멈 복숭아 절임의 국물을 피치 블랙티에 더해서
달달한 아이스티로도 즐겼는데,
이것도 정말 추천드려요!
파우더랑 다르게 매우 고급진 복숭아 아이스 티가 됩니당!
식사부터 후식까지, 아주 알차게 잘 먹었습니다 ദ്ദി*ˊᗜ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