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설록 블렌디드 티와 어울리는 디저트를 준비했습니다.
여름은 갈증으로 다양한 맛의 티를 찾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만큼 티 페어링할 때 재미도 많이 느낍니다.
1. 피치 블랙 티 & 마카다미아 /아몬드 초콜릿
피치 블랙티는 아이스로 먹을 때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날에 오랫동안 냉침했다가 더 진하게 마시기 위해 한번 더 우려 줬어요.
복숭아와 초콜릿의 조합을 좋아합니다. 추천드리는 초콜릿은 마카다미아 초콜릿입니다.
견과류의 고소한 맛이 은은한 복숭아향과 잘 어울려서 입맛 없을 때 은근 잘 들어갑니다. 당충전 추천!
레더라 마카다미아 초콜릿, 휘태커스 벽돌 블럭 아몬드골드 추천드립니다. 식감이 좋은 초콜릿류 추천드려요!
2. 제주 삼다 영귤 티 & 무거운 질감의 쿠키
이번에는 제주 삼다 영귤 티입니다.
귤향이나 시트러스 계열 향의 차는 따듯하거나 뜨겁게 먹으면 향이 더 극대화되어서 풍미가 더 살아나요.
꾸덕하고 목이 막히는 식감을 좋아해서 약과나 앙금, 크림치즈 등의 음식도 좋아해요.
상큼한 향의 차는 이런 음식 식감에 따라서 느껴지는 차 이미지가 있더라고요.
대비되도록 무거운 질감의 쿠키를 추천드립니다.
아몬드와 땅콩, 마카다미아 맛의 쿠키로 식감이 사르르 하면서도 꾸덕하여
제주 삼다 영귤 티의 상큼함과 기분 좋은 달달한 향과 너무 찰떡입니다.
이 쿠키는 싱가포르 여행에서 제주 삼다 영귤 티가 생각나 구매해 온 뱅가완솔로 쿠키입니다.
제니쿠키나 스콘 추천드려요.
이렇게 맛있는 차와 페어링 할 수 있는 디저트를 추천드릴 수 있어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