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하나에 국화꽃송이가 5개정도 들어있는거 같아요 다른 국화차에 비해 꽃송이가 풍성해서 좋고 향도 괜찮았습니다.

완전 맛있어요. 너무 구수하고, 메밀 알맹이도 씹어 먹구요. 짱!

레드까페를 즐겨 마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레드까페처럼 커피와 차를 동시에 즐기는 기분입니다. 까페에서 까라멜 마끼야또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좋아하실겁니다. 게다가 빛깔도 미감을 더해줍니다. 전 얼마전에 처음 마시곤 다시 재구입한답니다^^

저는 녹차보다는 홍차를 더 선호하는 편이라 녹차도 이렇게 향기가 달콤한 것이면 괜찮겠다 싶어요. 녹차에 좀더 달콤한 향가 더해진 차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제주 삼다연 영귤차를 즐겨 마시는데 그래서인지 더 입맛에 맞았습니다. 혼자 먹기 아까워서 주변분들에게 깜짝 선물을 했더니 다들 좋아하십니다. 10개입들이 한 통만 주문해서 다 동이나고 이제 잎차로 큰통 주문하려고요. 향이 제일 따봉이고, 차 빛깔로 맛깔스럽게 예쁩니다. 아직 드시지 않으신 분들 그리고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일겁니다.

녹차냄새가 상쾌합니다.

좋네요.

고혈압에 좋다길래 어머니를 위해 샀어요

맛있어요 커피처럼 마시면될듯

제가 오설록을 처음 만난 건 레드파파야 블랙티에 반해서였는데 요즘엔 사실 이 제주 영귤을 더 자주 마신답니다. 향과 맛. 그리고 냉온에 상관없이 언제나 굿! 혈액 순환에도 좋다고 하니 앞으로 찬바람이 불면 더욱 사랑받을 차인 듯 합니다. 저는 왕창 구매해서 재어놓고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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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조금 세네요. 품질은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