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으로 해마다 1번씩 구매합니다. 해외로 보내는 건데, 아주 좋아합니다.
말차파우더는 마음에 들어요. 근데 용기 너무너무 불편해서 결국 다른 용기로 옮겨서 쓰고 있어요. 후추통처럼 뿌리는거 말고 스푼으로 뜰 수 있게 그런 용기로 바꿔주세요!
지인에게 선물받고 먹기시작했어요. 오설록에서 세일하길래 많이 구매했어요. 우리가족 모두 좋아하지만 특히, 고3 우리딸이 더 좋아하는 차랍니다. 특이한 점은 차의 온도가 식어도 맛있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입안이 건조할때 뿌려주면 시원하면서 좋더라구요
맛있긴한데, 제 입맛에는 많이 달게 느껴져서 우유를 좀 부어서 마셨네요ㅎㅎ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고, 녹차가 진하네요.
오설록의 다양한 차 맛에 반했는 일인입니다. 레드파파야 동백 영귤차....서비스로 준 세작 맛에 반하여 이번엔 3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부부가 같이 먹다보니 40g 잎차가 금방 소모됩니다. 큰 아이도 녹차 맛을 알아서 잘 마십니다~ㅋㅋㅋ 허접한 중국산 녹차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믿을수 있는 제품이라서 더 신뢰가 됩니다. 여름엔 아이스녹차를 만들어 먹을려고 합니다. 오설록 세작~ 정말 맛있어요~^^
선물하려고 쇼핑백 구매 했는데 안들어가는 사이즈를 보내서 황당했어요. 수거 후 교환 환불 되는데 백원 때문에 하기엔 번거로워서 안했어요. 누구한테 선물하는지 연령 성별 조사만 허지 말고 조치하세요
it was so great
한국에서 구할수 있는 차중에 제일 흔하고 맛있으면서 외국분들께 '이것은 한국의 대중적인 가향홍차야' 하고 선물로 줘도 꿀리지 않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시트러스 계 과일의 향기는 계절을 타지 않아서 어떤 시간 어떤 장소 누구에게나 일단 환영 받습니다. 그래서 선물로 건넸을때 실패하기 어려운데요, '제주영귤'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레몬이나 오렌지와 확실히 차별화되서 다 마시고 나면 '아 그때 그거' 하고 그리워 하게 되는 매력이 분명히 있어서 좋습니다. 오설록에서 판매중인 '삼다연(후발효차)'에다가 아모레퍼시픽의 향기블랜딩 기술을 접목시킨 도대체가 잘 안팔릴수가 없는 히트작 입니다. 아직도 안 드셔보셨나요? 절대로 실패가 없을 제품이고 정기배송도 강력추천합니다.
맛, 향 배송 항목만 있네요! 리뷰 쓰려고 했던 이유는 찻물 색깔이 너무 예뻐서였어요. 완전 역대급으로 너무너무 예쁘네요. 맛은 약한편입니다. 그렇지만 국산 찻잎인걸 감안하고(잎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맛이 풍부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국산이라 뭐 좋은 지점도 있지요~), 또 돌배랑 별사탕 들어간게 입문자용으로 참 좋은 느낌을 주네요 ^^. 향은 인공향이 아주 강합니다. 술마시고 난 다음날 배맛 나는 아이스크림 찾으시는 분들께 선물하시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ㅋㅋ. 차만 마시기엔 뭔가 아쉽고요, 10대~20대 아가씨들과 함께하는 티타임에 쿠키나 케이크같은 간식이 함께 있으면 금상첨화일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선물보냈는데 오설록 티푸드중에 비스킷이 제일 맛있다네요. 가격이 비싼게 단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