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티 중에 저의 첫차이자 아직도 최애 티입니다.
달빛섬아이스티의 따뜻한 버젼임. 다양하게 구성되어 오설록 가향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께 좋을듯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좋은 선물이 되셨길......
산호섬 아이스티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금방 떨어지네요. 500미리 생수병에 우려먹기엔 좀 진하고 아까운 감이 있고 2리터 생수는 좀 연하고 1리터 짜리가 딱 맞네요. 그러다 산호섬이 마음에 들어서 추가로 시켜본 영귤섬은 저한텐 별로네요. 상상한만큼 상큼하거나 시큼한 향이 아니고 텁텁한 감꼭지차맛에 가까운듯 해요.
산호섬 아이스티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금방 떨어지네요. 500미리 생수병에 우려먹기엔 좀 진하고 아까운 감이 있고 2리터 생수는 좀 연하고 1리터 짜리가 딱 맞네요. 그러다 산호섬이 마음에 들어서 추가로 시켜본 영귤섬은 저한텐 별로네요. 상상한만큼 상큼하거나 시큼한 향이 아니고 텁텁한 감꼭지차맛에 가까운듯 해요.
산호섬 아이스티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금방 떨어지네요. 500미리 생수병에 우려먹기엔 좀 진하고 아까운 감이 있고 2리터 생수는 좀 연하고 1리터 짜리가 딱 맞네요. 그러다 산호섬이 마음에 들어서 추가로 시켜본 영귤섬은 저한텐 별로네요. 상상한만큼 상큼하거나 시큼한 향이 아니고 텁텁한 감꼭지차맛에 가까운듯 해요.
산호섬 아이스티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금방 떨어지네요. 500미리 생수병에 우려먹기엔 좀 진하고 아까운 감이 있고 2리터 생수는 좀 연하고 1리터 짜리가 딱 맞네요. 그러다 산호섬이 마음에 들어서 추가로 시켜본 영귤섬은 저한텐 별로네요. 상상한만큼 상큼하거나 시큼한 향이 아니고 텁텁한 감꼭지차맛에 가까운듯 해요.
다양하게 구성되어 오설록 가향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께 좋을듯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명절에 좋은 선물이 되셨길......
향이 뛰어나고 맛도 좋습니다. 여느 차가 그러하듯 너무 오래 우리면 쓴 맛이 나므로 잠시 건져 두었다가 물을 보충 하면서 한 번 더 우려내면 두 번째는 은은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향이 뛰어나고 맛도 좋습니다. 여느 차가 그러하듯 너무 오래 우리면 쓴 맛이 나므로 잠시 건져 두었다가 물을 보충 하면서 한 번 더 우려내면 두 번째는 은은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맛은 한국 시중에 나온 녹차 넘사지만 티백 재질이 복불복이에요.. 티백 종이 뗄때 아무리 조심해도 꼭 이렇게 구멍뚫리는 티백이 있어요. 지금 절반정도 먹은 상태인데 지금까지 구멍뚫린 티백 2개 나왔어요..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녹차베이스에 어쩜 이렇게 향이 좋은지 향에 마음이 사르륵 녹는듯한 기분이 드는 차였던거 같아요~ 애기들한테 나는 딸기향 같기도 하고 핑크한 포장과 너무 찰떡 같이 향긋하고 맛있는 차였어요~
동백꽃이라는 차를 처음 마셔봤는데 개봉하자마자 새콤한 향이 훅~ 들어오고 맛도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약간 풍선껌같은 인공적인 체리딸기같은 향이긴 하지만 전 좋았어요~ 떨어지면 구비해놓을 의사는 있어요~ 기분좋아지는 차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