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기 위해서 교회 목사님 사모님께 차 세트 선물을 드리는 이유는 요즈음에 특히 목사님께서 설교준비중에 목소리가 많이 안좋고 목이칼칼하고 아파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어떤차를 할지 고민해봤는데 루이보스차와 도라지차 개통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교회 목사님 사모님께 차 선물 감사하다고 아주 감동받았습니다. 택배 감사드려요^^ 앞으로 아주 많이 번창하세요~♡♡
무난히 마시기 좋은 차입니다.
향이 정말 좋아요. 리프레쉬 됨
비용추가해서 포장했는데 그 흔한 리본하나 없어요. 맛은 괜찮은데.
특별한 맛은 아닌데 차와 함께 먹기 넘 괜찮아요.
제주에서 먹던 그맛은 아니네요
4월에는 40티백으로 여유있었는데 5월에는 18티백인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달엔 여름이라 물도 차도 많이 마실텐데, 포장과 파우치보다는 늘 즐길 수 있도록 넉넉하게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말해 뭐해... 오직 오설록에서만 맛 볼수 있는 차라고 자부합니다. 민트 향과 어울려지는 로즈힙, 레몬향이 조화롭습니다. ㅎㅎ 끝도 딱 깔끔하게 떨어져서 마시고 나면 기분이 날아갈 듯이 상쾌해요.
상품 개봉하자 마자 깜짝 놀랐어요! 얼그레이와 밤의 조합이 굉장히 좋아요. 구수하면서도 짙은 얼그레이 향도 나요. 맛은 딱 마시면 스콘 생각이 저절로 나요. 조만간 스콘이랑 티타임 가질 거예요. 앞으로도 계속 쭉쭉 재주문할 계획이에요. 정말 만족스러워요.
유자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쌉싸름한맛의 녹차 입니다~ 달꽃이 바라보는 바당과도 느낌이 살짝 비슷한 것 같아요~ 가끔 달달함보다 녹차특유의 쓴맛과 상큼함이 땡길때 마시면 좋을것 같아요
리뉴얼 되면서 박스가 없어지고 병모양이 단순해졌어요. 하지만 뚜껑을 돌려서 꽉 닫을 수 있는 점, 차 나오는 입구에 봉인씰이 붙어 있는 점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달빛걷기의 하위호환입니다. 둘다 동시에 시켜서 먹고 있는데 향도 큰 차이가 없고 맛도 차이가 없어서 기분에 따라 골라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