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의 세작을 주로음용하고 우전은 처음입니다. 용량을 정확하게 맞추고 색도 정확히 느껴보고자 긴 맥주잔에 저울까지 꺼내서 띄워봤네요. 좋은점... 모든것이 다 은은하다는것 입니다. 색도 은은하고 향도 은은하고 맛도 은은하여 마무리 뒷맛까지 은은히 끝납니다. 좋게말하면 은은함에서 오는 눈과입의 힐링입니다만 역으로 말하면 세작의 맛과 향과 마무리의 여운이 50이라하면 우전은 모든것이 한 20정도까지 올라오고 내려갑니다. 세작의 특유의 혀끝에서 오는 맛을 너무 좋아하여서 우전도 그런 뭔가의 맛이 있지않을까 하여 도전하였는데 은은함을 즐기는 차 같네요. 녹차에 익숙하지않고 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세계를 선사해줄수도 있겠습니다. 입안에서 감도는 마무리의 향과 여운이... 세작보다 너무 빨리 사라져서 저에게는 세작이 더 맞는듯 싶습니다.
너무 맛있고 달콤쌉쌀한 것이 오설록 녹차 한잔과 함께 때리면 기부니가 조크든요
제주 오설록뮤지엄에서 먹어본 후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사은품으로 주신다는 골든픽 새작티백이 누락된 채 배송되어 아쉽습니다.
다소 비싼 가격 빼고 피치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100%좋아하실 과일향 홍차예요.가벼운 애프터눈티로 좋아요. 손님이 오시거나 달달한 음료가 먹고 싶을때 이 차를 우려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좋을듯 해요. 차게 식혀 아이스로 해서 레몬청이나 기타 청을 곁들여 섞어드셔도 카페에 파는 홍차음료보다 맛납니다. 다즐링이나 아쌈의 기본적인 쌉쌀한 맛이 부담되신다면 드셔보시길
빠른배송과 더불어 깔끔하게 포장되어 와서(종이 포장지가 센스있었음) 좋았고 요즘 녹차를 자주 마셔 페이코 쿠폰으로 실속 있게 샀는데 마셔보니 발효녹차같은 깊고 진한 맛은 없으나 라이트한 질감의 뭐랄까 풋풋한 세작비슷하기도 하면서 더 깔끔한맛이 있네요. 잎녹차 새내기분들에게 추천해요.색상이 너무 고와요 두번까지 우림이 적당할듯 하고 70도 온도에 가장 적합하니 물온도 맞춰주세요. 가볍게 녹차가 마시고 싶을때 우려 마실것 같네요.
엄마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크림치즈맛이 찐해요.
간식으로 너무 좋아요.
너무 맛있고 좋아요. 웨하스계의 고디바!!
향이 너무 좋아요. 차게 마셔도 맛있어요.
너무 맛있고 마시기 좋아요. 벌크포장 있음 좋겠어요.
선물용인데 포장이 너무 아쉬웠어요. 예쁘고 차맛은 좋아요
탠저린이 제일 맛있는데 없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