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에서 생산하는 ‘제주 얼그레이’ 제품에 대해 고객의 음용 방식에 적합하며 

향상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용량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 품목 :  제주 얼그레이

2. 변경내용 : 1개 티백당 2g ->1.5g

3. 변경사유 : 고객 반응 집계 통하여 실제 고객의 음용 행태에 적합하도록 조정 (향이 강해지고 떫어질 우려 개선)
 

상세: 본 제품과 동일한 제품 라인업 11종은 모두 티백당 내용물 1.5g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본 제품의 당초 기획 의도에 맞게 우유 냉침 등 신규 음용법을 제안하고자 2g으로 증량하여 출시(기존 1.5g 제품들과 금액은 동일).

출시 이후 고객 반응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을 우유가 아닌 주로 물로 침출 하여 음용하며 밀크티로의 활용 빈도는 떨어짐을 확인.
많은 용량으로 인해 오히려 너무 진하게 우러나와 향이 강해지고 맛이 떫어지는 등 호불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따라서,  소비자 음용 행태에 적합한 용량으로 조정하고 고객 기호에 대응하고자, 

제품 라인업 나머지 11종 사양과 동일한 용량과 가격(1.5g/1EA, 9,500원)으로 사양을 변경함.


4. 적용일자 : 24년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