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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차 중에서 블랜딩되어있는 차중에 처음 마셔본 제품인데 정말 마음에 쏙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을 겨울에 즐겨마셔요~
2020.02.02 -
녹차의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을때 마시는 차예요~ 부드럽고 은은해서 즐겨마셔요~
2020.02.02 -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너무 강해서 화장품을 마시는 것 같아서 다소 거북했어요. 하지만 꽃향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유일하게 오설록에서 먹어본 차중에 제 입에 맞지 않네요.
2020.02.02 -
처음에는 과일향이 거슬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 어울리면서 향긋함이 오래남아 기분이 좋아지는 차였어요~
2020.02.02 -
싱그러운 귤향기도 나고 차의 은은함이 서로 발란스가 좋은 차네요~
2020.02.02 -
3입짜리 차를 원하는데로 구성해서 포장하기에 너무 좋은 상자입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싸네요~
2020.02.02 -
귤꽃향도 너무 상큼하고 은은하게 감싸는게 매력적이네요~
2020.02.02 -
혼자서 잔에 우려먹는 것보다는 티팟에 내려 먹는게 훨씬 차를 즐길수 있는 것 같아요~ 다구랑 다기랑 준비하기 귀찮을 때 혼자서 쓰기 좋은 것 같아요~
2020.02.02 -
향긋한 향이랑 촉촉함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포장을 좀더 오설록 답게 바꾸면 더 좋을 것 같아요~
2020.02.02 -
저는 제가 쓰려고 주문했는데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세가지 모두 부드럽고 향도 거슬리지 않고 좋아요~
2020.02.02 -
와우~ 이것은 정말 처음 먹어보는 극강의 맛남이에요~ 꽁꽁 얼어서 잘라지지 않아 녹였다 먹었는데 와우~~~ 최고예요~~
2020.02.02 -
일단 오설록에서 나오는 다른 제품들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구요.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맛에 입이 즐겁네요~ 다음 주문때는 여러개 주문해서 주변에 나눠줘야겠어요~
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