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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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에 발라먹으면 맛있어요
2024.04.11 -
맛은 생각보다 달아서 조금 아쉬웠고 부스러기가 너무 많아서 좀 그랬네요.
2024.04.11 -
한꺼번에 필요한걸 다 살 수 있어 좋았어요. 봄날에 필요한게 다 있어요.
2024.04.11 -
부드러운 은은한향 차맛이 좋아요.
2024.04.10 -
향은 달달하고 맛은 달지않고 깔끔해요
2024.04.10 -
선물하기 좋아요
2024.04.10 -
1~2분 우리는것이 아니라 티백을 3~5번 흔들고 빼서 마신 후기입니다. 귤꽃향을 품은 우잣담(이하 우잣담),귤꽃향 블로썸 티(이하 블로썸), 삼다 제주 영귤 티(이하 영귤)를 한꺼번에 사서 비교해봤구요, 블로썸은 두번째로 맘에 들었어요. 향은 조금씩 달라도 세가지 모두 좋아요. 차 본연의 맛이 가장 살아있는건 우잣담, 가향 성분의 주장이 강한게 영귤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썸은 중간이었어요. 목넘김은 블로썸이 매끄럽고 우아하네요. 티백 1개의 가격은 이게 압도적으로 쌌어요. 블로썸과 영귤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전 블로썸을 추천합니다.
2024.04.09 -
상품정보에 적힌대로 머스캣 향이 나는 차입니다. 호불호는 심하게 탈 수 있어요. 안내된 시간대로 마시면 맛도 향도 좋은데요, 차가 식거나 그 시간을 지나서 너무 진하게 우리면 맛이 안좋아지므로(가향재료의 맛이 너무 두드러지게 됩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4.04.09 -
(1~2분 우리는 대신 티백을 3~5번 흔들어서 마신 후기입니다) 향은 귤꽃향을 품은 우잣담보다 귤 과실의 향이 더 느껴집니다. 맛에서도 차 이외의 성분이 존재감을 좀 가지는 편이고요. 개인적인 기호이지만 저는 귤꽃향을 품은 우잣담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4.04.09 -
1~2분 우리는것이 아니라 티백을 3~5번 흔들고 빼서 마신 후기입니다. 선물로 받아 마셔보고는 하도 마음에 들어서 자기 돈으로 더 주문한 제품입니다. 오렌지 계열 향이 나면서 맛에서는 베이스가 되는 차의 맛이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차 맛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가향차에서 종종 느껴지는 화장품 맛이 아니어서 좋아요. 차와 그 외의 재료가 매우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티백입니다.
2024.04.09 -
상당히 달콤하구요 향과 맛에서 꿀의 존재감이 좀 강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뜨거운 물의 양을 늘리고 이 제품 티백 1개+그냥 홍차 티백1개를 합치니까 더 입에 맞았어요.
2024.04.09 -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세작을 안마셔봐서 비교는 어려운데요, (권장 시간을 한참지나도록 우리지 않는 한) 떫은 맛이 없고, 녹차 향에 더하여 구운 김처럼 고소한 향과 알싸한 맛이 납니다. 그렇다고 목넘김이 거칠지도 않구요. 향이 아주 강하진 않지만 적당히 나구요 맛이 정말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