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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리는 것보다
즐겁게 달리는 방법

러닝 트레이너 임소영의 티라이프

임소영 러닝 트레이너

발 닿는 곳이면 전 세계 어디든
달릴 수 있는 러너이고 싶어요.

러닝 트레이너

러닝을 시작한 건 24살이었어요. 친구가 러닝 대회에 참가해서 따라간 것이 계기였죠. 주말마다 대회가 있었는데 달리는 시간이 꽤 힐링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취미로 러닝을 하게 되었고, 점점 일상이 되더니 결국 직업이 되었어요. 당시에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하고 있었는데 운동하시는 분들께 러닝도 알려드리니까 좋아하시더라고요. 기록을 목표로 하기보다 즐겁게 러닝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저를 러닝 트레이너라고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시정지 재생
음소거 소리

운동하는 습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운동을 줄곧 해왔고 지금도 매일 빠짐 없이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재미있기도 하고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했는데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더라고요. 성격도 밝게 바뀌고 삶에 활력도 생겼어요. 평소 스트레스가 많지 않은 편인데 운동을 하면서 해소해서 그런 것 같아요. 러닝을 하면서 다양한 기획을 시도하다 보니 리더십도 생기더라고요.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매일 운동하는 걸 추천하고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

한강에서 러닝 할 때였어요.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줍기 시작했는데, 혼자서는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플로깅 모임을 만들었어요. 환경 운동이나 기부에 관심이 있었지만 작은 것부터 배워가며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거든요.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과 달리기도 하고 쓰레기를 줍는 시간은 기대했던 것보다 의미 있었습니다. 뿌듯함을 넘어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자부심도 들더라고요. 플로깅처럼 좋은 러닝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기부 러닝, 플리마켓, 봉사활동처럼 다양한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휴식

러닝 트레이너이다 보니 제 몸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운동을 매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수분 보충이에요. 운동 전에 물을 마시고 운동을 마치면 따뜻한 차를 마셔요. 몸이 찬 편이라 날씨가 추울 땐 몸을 따뜻하게 해주려고 홍차를 주로 마시는데 요즘엔 향이 좋은 블랜디드 홍차의 매력에 빠졌어요. 맛도 좋지만 후각적인 만족감 생기면서 차를 더 즐길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일하면서도 여유 있게 내려놓고 마시는 편인데 집중도 더 잘 되더라고요. 저에게 차를 마시는 시간은 건강한 휴식이라고 생각합니다.

epilogue

‘러닝’하면 자기 관리가 먼저 떠오르는 만큼 건강이나 체형 유지를 위해 달리시는 분들이 많죠. 몇 년 사이 환경과 주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봉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러닝 액티비티가 많아졌습니다. 오로지 나만을 위한 달리기가 아닌 환경을 지키고, 주변을 돕는 또 다른 러닝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다가오는 봄에는 나와 환경을 위해 한 번 달려 보는 건 어떨까요.

러닝 라이프와 잘 어울리는 차

산호섬

20입 13,000원

찬물녹차

20입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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