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일상 홈카페 4월(2022)

kiki****** 2022.05.02

벚꽃향 가득한 올레와 트로피컬 블랙티는 특유의 상큼한 향이 참 좋았습니다. 세작은 깔끔하고 신선했구요, 녹차웨하스 함께 먹었는데 녹차스프레드가 진해서 차와 잘 어울렸어요. 아직 벚꽃 요거 슬러시는 만들어보질 못했는데 동봉해주신 체리콕시럽은 디저트타임에 유용하게 사용해볼 수 있을듯 합니다. 덕분에 좋은 차의 시간이었습니다.

종합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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