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맛으로 수시로 물 마시는 편이라 병에 레몬과 함께 우리면 정말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역시 오설록!!
향이 좋네요. 예전 아카시아껌 향이라고 하면 비슷하려나요? 약간 달콤한 꽃향기예요. 사무실에서 한잔하며 힐링하기 좋네요. 동백꽃향과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오설록의 차들은 전반적으로 좋은것같아요.
발효차를 더 좋아하지만 차는 마실만합니다 그런데 티코스터는 차라리 안주는게 더 좋았겠어요 이쁘지도않고 재질도 별로고...처음엔 달걀후라이인줄 알았네요. 이럴거면 티를 하나 더 넣어주지...
리뉴얼 되고 가격도 오르고. 맛은 다행이 그대로네요. 무겁지 않은 녹차
허브티 중에서 루이보스가 입맛에 잘 맞아요.
맑은 수색과 부담스럽지 않은 향. 깔끔한 맛이 좋네요
지인에게 선물했는데 좋아하셧어요~ 커피보단 티가 몸에도 좋고 봄이니 상큼한 향기도 좋을 듯해서 신청했네요. 배송은 3일정도 걸렸고 선물용으로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많이파세요~~
잎녹을 즐겨 마시셔서 선물용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늘 좋은 차를 저렴하게 잘 마실수 있어 좋아요
고급스러운 멋진 찻잔입니다
저는 세작도 좋으나 덖음차가 더 좋은거 같아요 마시니 건강에 좋고 카페인이 전혀 없는거 같아요~
향이 너무좋아요~ 이건 집에 안떨어지게 사놓고 계속 마시는 차에요. 가볍게 마시기좋아서 아침 저녁 언제든 손이가는 차입니다.
이전에 마시고 좋아하는 향이라 구입했죠. 1개 낱개 포장을 선호했지만 10개들이 낱개는 15000원 20개들이 파우치는 23000원 가감하게 파우치 첫 구매해봅니다. 일단 다**의 1천원짜리 작은 봉지를 준비하고 (60개들이 봉지를 부탁했는데 가족이 40개들이 봉지로 준비) 개당 봉지에 담고 이전에 구입한 예쁜 박스(예쁜 오설록상자)에 담으니 또 다른 차가 되네요. 500원의 행복으로 낱개포장 티백을 마십니다. 향~ 배향이 은은합니다. 차는 진하지 않아요. 좀 더 진하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배향이 다 위로되네요. 즐거운 차시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