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어 방문기 [광복점] 2017.06.17 20:18:33에 결제한 사람입니다.

평점: 1점
mss***** 2017.06.17
티하우스에서 주문을 하고 진동벨이 울려서 제품을 받고 안내 사항?을 들었습니다.
(제가 녹차 시켰고, 친구는 아이스 밀크티를 시켰습니다.)
아이스 밀크티를 잘 저어주라기에 2층으로 올라와서 친구에게 전달받은 사항을 그대로 전달하고 제 음료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한 모금 마시더니 뭔가 이상하다는듯 갸웃거렸고
전 왜 그런지 모르고 그냥 잘 저으라고 다시 한번 전했는데!!!!!!
친구는
막 여러번 휘젓고 또 한번 먹었는데 두번째에도 뭔가 이상하다고..?!?!?!?!?!!?!??!?!!??!?!?!
밀크티가 밀크티 맛이 안난다고 했습니다.
아니. 밀크티가 밀크티 맛이 안난다니요...??????????

아무리 아이스라도 방금 전에 시켜서 저었을 뿐인데 맛이 그렇게 안날리가요?????
친구가 하도 이상타해서 저도 마셔봤더니 아니...대체 이게 밀크티인지...
그냥 차가운 우유?아닌 우유 비스무리인지도 모르겠더랬어요.
그래서
제가 녹차 다 마시고 따뜻한 물 가지러 가는 김에 친구 잔을 같이 가지고 내려가서
사정을 설명했더니 아이스가 녹아서 연해졌을거라고...

아니..처음부터 이상했다고 해도...반쯤 마셨다고. 아이스 때문일거라고.....

게다가!!!!!!!!
딱히 정량이 없다는 이상한 말을 들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카페에서 정량이 없다니요. 제가 제대로 들은 게 맞나요???????????
납득이 안가네요.
정말 카페로서의 본분을 잊은 이상한. 아주 이상한 가게에 와서
돈 쓴 기분입니다. 돈 아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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