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뮤지엄 방문기 24개월 소녀의 오설록 나들이

평점: 5점
sui* 2011.05.22

4~5년 전에 남편과 단둘이서만 찾았던 이곳...오설록. 언젠가는 꼭 다시 찾고 싶었던 추억의 여행지 오설록을 인제 막 23개월을 갓 넘긴 울 딸과 다시 찾았다...울 딸 수인인 이미 집 베란다의 일명 수인다원에서 늘 보아왔던 녹차를 이렇게나 많이 보게 되니 연실 “와~~~”를 연발한다...그리곤 굉장히 넓다는 표현을 두 팔을 크게 벌리며 바다란다....녹차바다...아직은 발음이 서투른데도 이렇게 표현을 하는 아이의 생각이 넘넘 예쁘다...애기 때부터 아빠랑 베란다 녹차 밭에 물을 주며 자라 온 수인이가 너무나 신나하니 내년에 또 찾고픈 생각이 절로 드는 이곳에서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한껏 포즈를 취해보는 울딸...그리고 덩달아 신이 난 엄마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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