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뮤지엄 방문기 정말 화가나네요!!!

평점: 1점
kal****** 2018.05.09

5 (5 2, 3) 차례 오설록에 방문하였습니다.


근처 평화박물관에 일정이 있어 지인분들을 모시고 가던 박물관에 가고 싶어 하셔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녹차밭도 멋지고 뮤지엄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정말 좋았으나, 시음부스에서 너무나도 불친절한 직원들의

태도와 표정에 지인분들을 모시고 제가 얼굴이 붉어지더군요.


발효차 시음을 하고 있던거 같아 "발효차 말고 전통 녹차를 맛볼 없나요?" 라고

묻는 말에 " 이따 오세요." 라고 퉁명스레 대답하여 너무나 무안했습니다.


언짢은 기분을 누르고 근처에서 차를 고르며 아무리 기다렸지만 녹차시음은 안해주시더군요.


그리고 기다리면서 지켜보니 시음하는 사람들이 위생모,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차를 만지고 있더군요.  또한 손으로 머리도 만지고 다시 차를 만지고...


거기서 말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침도 텐데... 위생에도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너무 더러워 보였어요!!!

기다리다 '발효차라도 맛을 봐야지' 하고 차를 받았는데 찻잔도 정말 더러웠습니다.


이전에 만족스럽고 즐거운 기분이 순간에 날아갔습니다. 지인분들께서 한국의 전통 차에 관심이 많고

한국에 박물관이 있다는 것도 흥미로워하셨는데 일하는 직원들의 태도와 위생이 아닌 같다며

다들 너무 실망스러워하시는 모습에 제가 민망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시음이 불가하면 죄송하다고 안된다고 말을 해주시면 기다리지도 않았을텐데,

기다리는 사람 민망하게 무시하는 태도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시음을 하는데도 퉁명스럽게 친절함이라고는 전혀 느낄 없었어요. 빨리 마시고 가란 듯이...


이틀 연속으로 그러는거 보면 정말 직원 교육이 제대로 안되어 있는 같네요.

지난 글을 읽어보니 시음을 기다리는 손님한테 시음거지라는 말을 하질 않나... .... 너무 화가납니다!

한달 전에도 상황이 다르지 않았던 같은데 개선되지 않는 것인가요?

오설록 박물관 관장님은 이런 상황을 알고도 그냥 방치하시는 건가요??


직원이름을 알았으면 시정요구를 텐데 그럴 수가 없네요. 남자분이셨는데...

고객센터에 전화하려다가 모두가 보는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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