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2월1일

얇지 않고 두꺼운 한 입 크기 그린티웨하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쌉싸름한 그린티웨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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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2019년도 어느새 12월을 앞두고있어요.

시간이 참 빠른 게 체감이 되면서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이라 벌써부터 들뜨게됩니다.

 

이번 주말에 주변 가족, 친구들과 소박하면서도 화려한 티파티를 즐겼답니다 :)

 

 

연말이니까 애프터눈 티 세트처럼 3단트레이로 꾸려볼까 싶었지만,

이미 식사를 마친 후라서 간단하지만 깔끔한 맛의 디저트를 먹고싶어졌어요.

부담 없는 디저트가 없을까? 고민 끝에 오설록 그린티웨하스를 먹었습니다.


 



오설록 티푸드를 먹어보신 분들은 느껴보셨을만한

 

풍부한 그린티 크림과, 굉장히 진하고 쌉싸름한 특징이 드러나는 맛입니다.

기존 웨하스들은 크림과 과자 시트가 얇았다면

오설록 그린티웨하스는 크림이 크레이프처럼 겹겹이 발라져있고

 시트 또한 중간중간 받쳐져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

마침 한 봉지가 더 남아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이 될 것 같아

몇 개 더 사놓고 친구에게도 나눠줄까 생각중이에요 ^^* 

 

 

 

한입 크기용인데다 두꺼운 식감이 중독성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

정신차려보니 어느 새 거의 다 사라져있었어요 ㅋㅋ

게다가 녹차 크림의 맛이 묵직하다보니 초콜릿을 먹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답니다.

지나치게 달지도 않고, 너무 쓰지도 않은 적당하게 달콤 쌉싸름해서 단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각설탕 대신 그린티웨하스를 쌓아뒀는데

세작과 함께 먹으니 정말 딱 맞는 티푸드네요!

 

그린티웨하스는 가볍고 산뜻한 맛의 차, 녹차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달콤하면 차의 특징이 덮어지기때문에 차의 맛을 즐길 수 없을 것 같아요.


 

 

유독 사람들이 행복해보이는 12월

좋아하는 연인, 항상 내 편같은 가족, 서로 잘 맞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캐롤을 들으며 행복한 연말 준비를 해보아요~

소연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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