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뮤지엄 방문기 '강예진'님 감사합니다!

평점: 5점
dlw*** 2019.02.09
2월 7일, 처음가 본 오설록티뮤지엄은
날씨가 추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직원분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3층 관망대에서 녹차밭 풍경을 감상하던중
바람에 생일 선물로 받은 모자가 날라가 2층 옥상에 떨어져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계산대에 계셨던 직원분에게
말씀드렸더니,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외부 사다리로 올라가셔서 모자를 찾아주셨습니다.
날씨가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외투를 입지도 않고 도와주셔서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강예진' 직원님의 친절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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