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어 방문기같은공감대의 사람들끼리 만나는 모임은 마음도 잘통하고 즐겁기만 하답니다~

kis**** 2011.05.06


지인들과의 만남이 좋아서 아침일찍 서둘러 나왔더니만 배가 고파요~

ㅋㅋㅋ......

 음료만 시키기 보다는 든든하게 함께 먹을 메뉴들을 찾는데

증편 샌드위치가 예쁜 조가비 모양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해윰" 선택을 했답니다.

인사동오설록티하우스에서는 오전 9시~12시30분까지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데 마침 배가 고팠던 관계로 망설임이 없이 선택을 했지요.

브런치 메뉴는 종류가 많지가 않은

"해윰"과 "달보드레"메뉴로 두종류이자만 후회가 없는 메뉴더라구요.

 

해윰을 주문하면 억수진과 그린티라떼,아이스애플허니밀크티중 하나를 선택을 할수가 있고

증편샌드위치가 함께 나온답니다. 

 





그다음으로 주문한 메뉴는 또다른 브런치 메뉴인 "달보드레"랍니다.

얼마전에 이웃님들이 얘기하던 찹쌀와플이 왜이렇게 먹고 싶던지....

사실 와플은 제가 집에서 직접 만들수도 있는데 요즘 귀차니즘이 발동을 해서리.....

그래서 모임에서 주문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기다리던 "해윰"이 나왔네요.

시원한 아이스 애플허니 밀크티와 게살샌드위치와 증편참치샌드위치까지~

 

 


 

 아이스 애플허니 밀크티는 처음으로 마셔보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더라구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미숫가루와 홍차를 묽게타서 마신다는 느낌?

ㅋㅋㅋ.....

말로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시원하니 뒷맛이 참 깔끔하더라구요.

 

 

 

게살샌드위치와 증편참치샌드위치랍니다.

식빵이 아닌 떡의 조화가 이렇게 잘 어우러질수 있는건지.....

새로운 발상으로 손님접대시의 아이디어까지 얻었답니다.

 

 

 

 


제가 기다리던 브런치 메뉴인 "달보드레"가 나왔답니다.

이름이 참 예쁘죠?

차역시 해윰과 마찬가지로(억수진과 그린티라떼,아이스애플허니밀크티)의 3가지 메뉴중에서 선택을 할수가 있었는데

한번도 마셔보지 못한 억수진을 주문했어요.

그랬더니 시럽에 퐁당빠진 달콤한 미니찰떡이 나왔어요. 

 억수진의 첫잔은 직원분이 직접 잔에 채워주시기까지 하더라구요.

 

 

 

와우~~~~ 기다리던 와플이당~~~!!!

고물에 뭍힌 와플이 왠지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나더라구요.

나뭇잎의 모양을 하고있는 팥앙금은 어찌나 멋스럽던지.....

같은재료 같은맛이라고 할지라도

담아내는 모양새에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하더니

정말로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으로 기분까지 좋아지던 날이었어요. 

 

 

 

 


달콤한 시럽에 퐁당 빠진 작은 미니찰떡은

왠지 먹으면 안될만큼 아끼게 되더라구요~

함께한 지인들중 누가 저 찰떡을 먹었을까요?

ㅎㅎㅎ..... 

 

 

 


자 그럼 기다리던 맛난 와플을 한번 먹어 볼까요?

먼저 와플위에 달콤한 시럽을 뿌려 줍니다.

사람마다 먹는 취향이 다르니 달콤한게 싫다면 시럽은 빼시면 되겠지요? 

 

 

 

 


집에서라면 한손에 들고 입으로 베어 먹었겠지만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이다보니 마치 스테이크를 썰듯 조심스럽게~

ㅋㅋㅋ..... 

 

 

 


달콤한 시럽도 모자라서 팥앙금을 듬뿍 발랐어요.

오호~ 집에서 만들어서 먹던 와플과는 다른 새로운 맛이었어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한데

분명히 빵이 아닌 떡인데 전혀 떡이라는 느낌이 없어서 신기하더라는....

하지만 조금 덜 바삭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답니다.

먹을때 부스러지는 기분에 든든하다는 느낌이 덜하더라구요.

 




그린티라떼랍니다.

세트 메뉴가 아닌 단품으로 주문한건데 정말 굉장하더라는..... 두명은 마실수 있는 양이던걸요?

따뜻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든든함까지~

빈속을 채워주는데는 아주 최고였다는.....

 

 

 

 

 

 
























종합평점 5

댓글 작성하기

댓글 목록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