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톤 후기"茶" 야 반갑다!

ss1*** 2014.01.13

고등학교 졸업하는 딸을 위해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차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러코스중에 오설록을 방문하려 홈페이지를 검색하다 티스톤이라는 강의가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예약 했습니다
차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딸에게 차를 접하게 하는 좋은 기회로 생각 했습니다
오설록 도착후 드넓은 차밭과 티뮤지엄을 돌며 감상을 하고 티스톤 대기실에서 현대 수묵화를 보고있는데 직원분이
차를 한잔씩주시고 작품설명을 하시네요.이때부터 차향기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지하로 내려가 숙성고를 보고 강의장에 도착하니 예쁜 다기 셋트가 놓여져있네요 순서 진행 때마다 미리미리 셋팅해
주시는게 참 좋습니다. 장작불과 차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강의실에서 이리저리 사진 찍고 밖의 풍경 감상하는데
단아하신 선생님 들어오셔서 3가지 차와 다기사용법 그리고 건물에대한 설명을 해주시는데 차분하고 중간중간에
사진 찍을 수있게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방문전 어느 블러그에 올라온 선생님 사진을 봐서 그런지 무척 친밀 감이 들었네요
다과와 차를 마시며 강의 마무리를 듣는데 차에 대한 애정이 다시금 살아납니다
선물로 티텀블러도 주시네요 집에 다기 셋트가 있어 다른분 선물로 드릴까 했더니 딸아이가
자기 꺼는 놔두라네요 집에서 차를 마시겠다고...
제주에서 오설록 방문 예정이시면 티스톤 강추 합니다.












종합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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