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톤 후기 인사동 티클레스

평점: 5점
lov******* 2011.05.02

 


 

티클레스는 인사동 3층에서 진행된답니다.

 

 

이 날의 주제는

 

4. 좋은 녹차 고르기  였답니다.

 
 

이 날은 티 소믈리에 김우주 님이 수업을 해주셨답니다.

 

매번 소믈리에님이 다르고 주제도 다르니 참고하세요.

 

처음으로 티클레스를 하는 것이라며 굉장히 떨리다고 하셨어요.


수업할 내용을 미리 프린트로 나눠주신답니다.

 

 

먼저 세작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향이나 잎의 모양을 설명해주시고, 덖음과 증제에 대한 여러 내용을 말씀해주셨어요.


 

세작과 옥로를 비교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찻잎의 모양을 보려고 하는건데요.

 

옥로는 채광작업을 해서 발효시킨 차로 잎이 길죽길죽하고,

 

세작은 덖음과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잎이 꼬불꼬불하다죠.



 

 

차를 우리기 전에 미리 찻잔에 예열을 한답니다.

 

따뜻하게 데운 후 차를 담아야 차가 금방 식지도 않을 뿐더러,

 

차 맛도 크게 좌우된다고 해요.



 

 

 

세작을 우리는 모습입니다.

 

세작을 정확히 2g 잰 후에 , 70~75도 온도계로 물 온도를 잰 후, 계량컵으로 150ml미리 넣어주었어요.

 

타이머로 1분 30초를 맞춰서 우렸답니다.

 

 



 

이 롤케익은 2층에서 파는 롤세트예요. 3가지 맛의 롤을 다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죠.

 

제가 아침도 못먹고 가서.. 웃으면서 티소믈리에님께,,

 

"저. 빈속에 녹차 많이 마셔도 되나요?" 했더니

 

이렇게 티푸드를 챙겨주셨어요.

 

물론 6명이 다 먹을 수 있게 3세트를 주셨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감동 ^-^ ♥

 



 

녹차와 백차를 비교하는 시간이었어요.

 

티  소믈리에님의 지인분께 구했다는 백차입니다.

 

중국에서 가져오셨다고하는데, 선물받은 아이라서..

 

이 아이의 자세한 내력은 조금 알기 어려웠어요. ^^;;

 



 

세작 우린 사진은 없는데,,

 

백차는 처음 마셔봐서 한 컷 찍었어요.

 

다기가 흰 색이라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수색을 보기가 정말 어려웠을거예요.

 

이름그대로 수색이 정말 희죠?

 

가장 어린 잎으로 만든 백차라서 맛도 연하고 부드러운 게 특징이랍니다.

 



 

 

백차와 세작을 다 우린 후 젖은잎을 관찰하는 시간.

 

백차는 잎이 뾰족뾰족하고, 세작은 넓게 퍼지는 모양이예요.

 



 

백차를 펴보면 이렇게 1가지에 2잎이 있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이 외에도 다양한 질문을 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돌아왔답니다.

 

수업 외 내용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답니다.

 

특히 다이어트에는 카테킨성분이 중요한데,
이건 녹차보다는 가루녹차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

 

그리고 급냉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주셨어요.

 
계속 웃으며 자세하게설명해주신 김우주 소믈리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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