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톤 후기 위생 상..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평점: 1점
010******** 2019.08.24

제목 그대로.. 위생 상...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주 티스톤 수업 잘 들었고.. 재미도 있었고.. 차밭이나 경관도 좋았어요...

만약에 몰랐다면.. 아주 만족스러워 하며 돌아갔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기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잇는데...

어떤 분이 통에 음식을 담아가지고 어두운 데서 나오는 걸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거기가 주방이려니 했습니다...

 

딱히 보려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거저거 구경하는 와중에 그 안쪽이 보이는데... 주방이 아니라.. 물건이 엄청 쌓여있는 어두운 창고.. 같은 곳이었어요...

 


그러다가 티스톤 수업 중에 티푸드를 준다고 하더니... 아까 본 그 음식이 나오더군요....
먹긴 먹었어요... 돈도 이미 냈고 시간도 들여서 왔으니까요...

그런데 수업 내내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까 본 그 창고......

 


그런 창고같은 곳... 박스도 많고.. 먼지도 많아보이는 곳에서... 음식을 직접 만드는 건가요....

앞치마도 하고 있으시던데....

위생적일까... 가뜩이나 날도 더운데 먹고 탈이 나진 않을까....

솔직히 좀 찝찝하더라고요....

 

실제로 그 날 속이 아주 좋진 않았습니다...

 


작은 비용을 받는 것도 아니면서... 음식을 하는 곳의 기본은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제주도 올 때마다 오설록 몇 번 들리기도 했는데...

이제 다시 가고 싶진 않네요.....

 

솔직히... 사람 먹는 음식을 그런 곳에서 조리한다는 데에서.. 좀 믿음이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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