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뮤지엄 방문기 그냥 그래요

평점: 5점
ari*** 2013.12.01
토요일에 다녀왔어요.
뭐 다르겠나 싶어 기대 전혀 안 했지만 역시 메뉴는 그게 그거구요.

주문하고 메뉴 받는데 직원분이
수증 확인하고 음식 준다고 들고 보시더니 돌려주지 않으셨네요.
제 카드 쓴 영수증은 제가 파쇄하고 싶은데 기분이 나빠요.

아이스크림 몇 숟갈을 5000원이나 받으면서 종이컵에 주는 것도 웃기고

사람이 많아선지 직원이 돌면서 접시 치우는데 이것도 좀 과해요.
쫓아내지 마시고 자리를 더 두시죠.
유공간도 쓰시고, 제품 전시 공간을 옮기시면 되잖아요.
제주는 다시 가겠지만 오설록은 안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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