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톤 후기 1년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50분의 힐링타임 :)

평점: 5점
cuc******** 2014.05.13

2주전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다정다감 게시판이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서 글을 쓰게 됬어요^^

이번에 오설록 티하우스에서 좋은기회를 주셔서 티스톤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오설록은 여러번 가보았는데, 티스톤 체험을 하고 있다는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거든요.
감사하게도 티스톤 강의 시간에 저희만 수업을 듣게 되어서 어색하지 않고 더 편안하게 강의를 들을 수가 있었어요.

차를 알지 못하는 저희에게 차에대한 이야기와 차 종류, 다기세트 각각의 이름, 차를 우리고 마시는 방법 등등을 알려주시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주변의 자연을 둘러보면서 직접 우려낸 차를 마시고 이야기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차의 물을 식히고 차가 우러나기까지 기다리고 차를 여러잔 따라 함꼐 나눠마시는시간이 지루한 시간이 아니라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조급한 마음을 한템포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라는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집에서도 간단히 차를 즐길 수 있는 방법들도 가르쳐 주셔서 요즘은 커피보다는 다양한 녹차를 즐기고 있답니다^^
주변에 제주도에 가시는 분들이 있으면 티스톤 체험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내년에 부모님과 제주여행 계획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들께도 꼭 한번 해드리고싶어요

15000원.. 처음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차를 배우고, 마시고, 맛있는 롤케익에 텀블러까지 주시는 것까지 생각하면 soso.
하지만 다시 일상에 돌아와서까지 이렇게 여운이 남는것 보면 15000원의 입장료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다음에 또 들릴꼐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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