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뮤지엄 방문기 최악의 경험

평점: 1점
sum***** 2018.04.28
시간이 지났지만 넘 화가나 글까지 올립니다.

4월초 제주여행 중 오설록 티뮤지엄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지인들에게 선물할 차를 샵에서 고르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 고민이 되더군요. 그러던 중 시음을 무료로 해주는 시음 코너 같은 곳이 있어 맛을 보고 사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시음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사람들이 어느정도 모여 있었지만 직원분은 5분후에 다시 와달라고 기계적으로 말을 하고 한참이 지나도 시음은 안해주셨습니다. (차에 대한 정보는 없고 할인가라는 얘기만 했습니다. 여기가 박물관이 아니고 마트인 듯한 느낌이었네요;) 몇몇 질문에도 너무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불친절한 모습에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시음이 끝나고 뒤돌아 가는데 직원들끼리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아 시음 거지들..’’ ‘이라는 소리가 등뒤에서 들렸습니다.

저를 비롯한 시음을 위해 기다리던 고객 모두가 차 한잔을 구걸하는 거지 취급받던 순간이었습니다. 녹차 한잔 구걸하기 위해 저는 티뮤지엄에 방문한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 불쾌하여 그자리에서 따지지도 못했고 사려던 차 모두 그냥 두고 그 길로 그곳을 나왔습니다. 녹차밭의 멋진 풍경조차 하나도 위로가 되지 않더군요…오설록 직원들 불친절하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만,,,이처럼 모욕적이고 기분나쁜일을 또 겪을 사람이 있을까요……………불행히도 이런일이 또 생길 것 같아 귀찮지만 오설록 홈페이지에 굳이 가입까지 하면서 글 남깁니다…..

매번 제주 여행때 마다 들르는 곳이였는데…다시는 안갈 것 같습니다.

서울 곳곳에 있는 오설록 샵들을 보면 그때 제주 뮤지엄에서 잊지못할 불쾌감이 떠올라요,

제발 제발 직원 교육좀 잘 시켜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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