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톤 후기 티스톤 진행중에 차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평점: 1점
aor****** 2018.04.11
4월 10일 티스톤 예약후 방문 했습니다. 그런데 차를 마시는 도중에 차를 우려내는 주전자에서 벌레가 나왔어요. 같이 차를 마시던 다른 분들이나 설명하시는 분이 당황하실까봐 최대한 기다렸다가 설명이 끝난후에 말씀드렸더니 날아다니던 것이 들어갔냐고 하시더라고요, 날아다니던 것은 없었고 주전자에서 나오는 것을 봤어요. 차에서 나왔다고 했더니 다른 분이 다시 오셔서 똑같은 것을 또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면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하시는 것이 맞으나 벌레인 것을 확인하시더니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벌레 우려낸 물을 마신 뒤에 사과도 없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참 불쾌 했습니다. 설명 끝나실때까지 참았다가 그 길로 그냥 호텔로 돌아왔어요. 사과와 함께 환불해주시는 것이 맞을듯하여 글 남깁니다. 그 날 처음 우렸던 녹차는 아니고 캐모마일이나 레몬밤차에 아마 저 초파리 같은 것이 섞여 들어가 있던 것 같아요.
그걸 처음 우려서 따를때 나와서 그 뒤로 한모금도 마시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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