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뮤지엄 방문기티뮤지엄의 진정한 의미가 뭔가요?

kit****** 2012.08.15

안녕하세요
여름휴가로 11일 날 제주 오설록 방문 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인테리어쪽에 관심이 많아 휴가로 떠난 제주도에서도 인테리어 멋지어진 오설록은 꼭 가봐야 할 거 같아
일 순위로 선택하여 찾아 가 보았습니다.
역시 블로그나 잡지에서 봤던 것 처럼 멋진 인테리어였습니다.
그리고 녹차 빙수와 카스텔라도 듣던데로 맛 있던군요
그런데 녹차 시음 코너에서 너무 기분 상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은 남깁니다.
사진을 찍던 중 큰 소리로 녹차 무료 시음회를 하니 오셔서 맛을 보라는 남자의 말을 듣고 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분께서 모여있던 사람들을 보면서 이렇게 얘기 하더군요.
"제가 꼭 설명 드려야 하나요? 설명 해드려요? 그냥 드세요~ 하면서 차를 따라 주더라고요. 솔직히 그 직원의 태도를 보고
기분이 너무 상했습니다. 거기 있던 분들은 그 직원보다 연배있으신 어른분들이였는데 꼭 그렇게 까지 말을 했어야 했는지.. 그 시음 녹차 한잔 마시러 제주 까지 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녹차가 금가루를 뿌리 돈내고도 마셔보기 힘든 녹차도 아니였는데 그런식을 말을 하더 군요 . 마치 거기 있던 사람들이 녹차 한잔을 구걸하면서 줄 서 있었던 것처럼요. 그리고 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고요. 마시고 나니 기다렸듯이 그 옆쪽에 있던 직원분이 구입하려면 이쪽에서 구입하면 된다고 말을 하는데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싹 없어지던군요. 그리고 외국 분들에게만 설명 해주는 걸 보고 너무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성함까지 밝히려고 했지만 이런 부분은 그 분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 이렇게 글 을
올립니다. 오설록 자체 직원들의 마인드가 부족하여 이런 일이 일었났다고 생각 합니다.
제주 오설록이 갖고 있는 의미와 전혀 상반된 음다의 의미가 없는 뮤지엄 인것 같다는 생각 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만의 고유의 차 문화가 없어서 설립하고 알리기 위해 개관하였다고 햇는데 오설록 박물관에서는 그런 의미를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생각 됩니다.












종합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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