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유배길
안내도
Chusa's Exile Road Guide Map

스토리가 결합된 '추사유배길'에는 추사 김정희의 유배생활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추사 유배길은 3코스로 나뉘는데 제1코스는 '집념의 길'로 제주 추사관에서 시작해 정난주 마리아묘, 다정항교를 거쳐 다시 제주 추사관으로 돌아오는 약 8km의 순환코스로 약 3시간이 소요됩니다. 제 2코스 '인연의 길'은 추사의 한시, 편지, 차 등을 통해 추사의 인연들을 떠올리는 길로 제주옹기를 만들었던 도요지와 제주 옹기 박물관이 있어 제주 옹기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추사 유배지에서 시작해 오설록의 녹차밭까지 이어지는 8km의 코스로 3시간 가량 걸립니다. 마지막 제3코스 '사색의길'은 산방산의 웅장함과 안덕계곡의 경관을 따라 걸으면 제주의 바다와 오름, 계곡의 경치를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대정향교에서 시작해 산방산을 거쳐 안덕계곡까지 약 10km에 이르는 코스로 4시간정도 소요됩니다.